정우 : 각 사업부문별 영업실적이 작년대비 30% 감소하였습니다. 어, 아무래도 국제 경제 상황이 전반적으로 어렵다보니 주식의 위험성이 부각되어 투자를 기피하는 현상이..
필범: 내가 남대문에서 환전상할때 옆집이 횟집이었어 하루 매출 예상한 생선회가 안 팔리면 생선이 남잖아 그거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그다음날 회로 못팔아 그렇다고 횟집 주인이 생선을 버리겠어? 노, 아니야 신선도 떨어진 생선을 매운탕에 집어넣고 고춧가루 팍팍 뿌려서 조림을 만들어서 팔아 어떡하든 팔아서 쩐을 남기더란 말이야 개별 주식으로 안 되겠으면 요리를 잘해서 주식형 펀드로 내놔봐
정우 : 주식형 펀드는 한민 자산 운용이 있는데 증권에서 진행합니까?
필범 : 어허, 번듯한건 다 한민증권 몫이지 만에 하나 내가 쪽박을 차서 계열사를 다 팔아도 한민 증권은 지켜
내용봐봐 잡주 묶어서 팔아 수익부터 바짝 올리라고 노골적으로 시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