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폭군의셰프 #4 운영정 엔딩 화면 해설(넷플/티빙)
103 5
2026.02.08 19:34
103 5

#4 운영정 엔딩 화면 해설(넷플/티빙)

 

 

넷플 티빙

지영은 주안상을 들고 창선과 함께 후원 정자로 온다.

헌이 잔을 채우는데, 술이 다 떨어지고 없다.

창선의 손짓에 지영이 정자 계단을 오른다.

창선과 지영이 정자로 다가온다.

이헌이 술을 잔에 따르는데, 술병이 비어있다.

창선이 손짓을 하자 지영이 목반을 들고 정자 계단을 올라간다.

 

 

 

 

 


넷플 티빙

거나하게 취한 헌이 옆으로 고꾸라진다.

지영이 주안상을 내려놓고, 헌에게 다가간다.

 

전하 괜찮으세요, 전하?”

, 왔느냐?”

, 주안상을 준비했습...”

 

헌이 지영의 손목을 잡아당겨 제 옆에 눕게 한다.

헌은 일어나려는 지영을 도로 눕힌다.

 

가만히 있거라. 이대로 있거라. 잠시만

 

지영이 가만히 숨죽인 채, 눈을 감고 있는 헌을 지그시 바라본다.

이헌이 술병을 놓치며, 보료에 쓰러진다.

지영이 목반을 내려놓고, 이헌을 살펴본다.

 

전하 괜찮으세요, 전하?”

, 왔느냐?”

, 주안상을 준비했습...”

 

이헌이 지영의 팔을 잡아당겨 옆에 눕힌다.

이헌은 눈을 감은 채, 일어나려는 지영의 어깨를 누른다.

 

가만히 있거라. 이대로 있거라. 잠시만

 

지영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옴짝달싹 못하며 이헌의 품에 안겨있다.

지영은 한 뼘도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이헌의 조각 같은 얼굴을 찬찬히 뜯어본다.

 

 

 

 

 

넷플 티빙

헌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자 지영이 놀란 얼굴로 눈썹을 씰룩인다.

천천히 눈을 뜬 헌이 붉어진 눈시울로 지영을 마주한다.

뜻밖의 헌의 모습에 지영이 입을 다물지 못한다.

헌은 지영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서서히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지영의 어깨를 잡아 바로 눕힌다.

미묘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눈빛이 깊게 얽혀든다.

눈물을 뚝뚝 흘리던 헌이 살며시 눈을 감고서 지영에게 입을 맞춘다.

지영은 눈을 질끈 감는가 싶더니, 이내 헌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헌은 지영의 어깨를 잡고 있던 손을 내려 지영의 등을 감싸안는다.

살포시 감긴 이헌의 눈에서 한 줄기 눈물이 흘러내린다.

이헌이 스르르 눈을 뜨고, 슬픈 눈빛으로 지영을 바라본다.

이헌과 지영의 떨리는 시선이 마주친다.

이헌이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며, 지영의 어깨를 잡고, 바닥에 똑바로 누인다.

두 사람의 눈길은 내내 서로에게 고정되어 있다.

이헌이 눈을 감고, 눈물방울을 후드득 떨어트리며 지영에게 입술을 포개온다.

이헌과 입술이 닿는 순간, 지영이 눈을 꼭 감는다.

은은한 달빛이 내려앉은 정자에서 두 사람은 감미로운 입맞춤을 나눈다.

이헌의 손이 미끄러지듯 지영의 등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 pc위주/모바일은 가독성 어려울 수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24 02.15 17,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9,5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4,1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0,34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0,14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6,19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13 ver.) 135 25.02.04 1,770,91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40,6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6,9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1 22.03.12 6,971,10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1,10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4 19.02.22 5,915,25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4,5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84964 onair 아너 성폭력 피해자는 영원히 고통받고 가해자는 당당한게 현실 그자체네 22:09 5
15284963 onair 화림봉길 오랜만에 보니 22:09 4
15284962 onair 아너 오ㅓ씨 바로바로 전개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바로 까놓고 말하기 22:09 6
15284961 onair 아너 아니 차안에서 저런 얘기 해도 돼? 22:09 6
15284960 onair 아너 신재는 바로 까네 22:09 11
15284959 onair 아너 헐 저렇게 돌직구라고? 22:09 7
15284958 onair 아너 저새끼들 어캐 이기지 22:08 10
15284957 잡담 사랑통역 도라미의 영화조차도 무희의 망상이라서 영화가 끝나자마자 22:08 18
15284956 잡담 레이디두아 정여진은 사비로 100억씩 굴릴수 있는데도 22:08 16
15284955 onair 🚨👮‍♀️범죄 수사물 액션 드라마 여주드컵 49조 재투표👮‍♀️🚨 1 22:08 6
15284954 잡담 왕사남 예매 쌓이는거 보면 곧 300만 맞을듯 22:08 72
15284953 onair 아너 아니 진짜 저렇게 미친놈 처음봐 22:08 17
15284952 잡담 휴민트 선화에게 2월은 (ㅅㅍ 1 22:08 20
15284951 잡담 난 유지태가 연기한 한명회가 흥미진진했던게 22:07 31
15284950 잡담 유해진 개그 박지훈이 좋아할꺼 같았는데 22:07 97
15284949 onair 🚨👮‍♀️범죄 수사물 액션 드라마 여주드컵 48조 재투표👮‍♀️🚨 2 22:07 7
15284948 onair 아너 쟤 아무잘못없어?? 1 22:07 47
15284947 잡담 사랑통역 도라미 파트 나는 사랑하긴 하는데 5~7 이 흐름이 진짜 개쩔긴함 4 22:06 27
15284946 onair 아너 연기 좀 살살해줘 무사와요 ㄷ ㄷ 22:06 17
15284945 onair 아너 개쎄다 이청아 22:06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