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폭군의셰프 #4 운영정 엔딩 화면 해설(넷플/티빙)
66 4
2026.02.08 19:34
66 4

#4 운영정 엔딩 화면 해설(넷플/티빙)

 

 

넷플 티빙

지영은 주안상을 들고 창선과 함께 후원 정자로 온다.

헌이 잔을 채우는데, 술이 다 떨어지고 없다.

창선의 손짓에 지영이 정자 계단을 오른다.

창선과 지영이 정자로 다가온다.

이헌이 술을 잔에 따르는데, 술병이 비어있다.

창선이 손짓을 하자 지영이 목반을 들고 정자 계단을 올라간다.

 

 

 

 

 


넷플 티빙

거나하게 취한 헌이 옆으로 고꾸라진다.

지영이 주안상을 내려놓고, 헌에게 다가간다.

 

전하 괜찮으세요, 전하?”

, 왔느냐?”

, 주안상을 준비했습...”

 

헌이 지영의 손목을 잡아당겨 제 옆에 눕게 한다.

헌은 일어나려는 지영을 도로 눕힌다.

 

가만히 있거라. 이대로 있거라. 잠시만

 

지영이 가만히 숨죽인 채, 눈을 감고 있는 헌을 지그시 바라본다.

이헌이 술병을 놓치며, 보료에 쓰러진다.

지영이 목반을 내려놓고, 이헌을 살펴본다.

 

전하 괜찮으세요, 전하?”

, 왔느냐?”

, 주안상을 준비했습...”

 

이헌이 지영의 팔을 잡아당겨 옆에 눕힌다.

이헌은 눈을 감은 채, 일어나려는 지영의 어깨를 누른다.

 

가만히 있거라. 이대로 있거라. 잠시만

 

지영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옴짝달싹 못하며 이헌의 품에 안겨있다.

지영은 한 뼘도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이헌의 조각 같은 얼굴을 찬찬히 뜯어본다.

 

 

 

 

 

넷플 티빙

헌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자 지영이 놀란 얼굴로 눈썹을 씰룩인다.

천천히 눈을 뜬 헌이 붉어진 눈시울로 지영을 마주한다.

뜻밖의 헌의 모습에 지영이 입을 다물지 못한다.

헌은 지영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서서히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지영의 어깨를 잡아 바로 눕힌다.

미묘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눈빛이 깊게 얽혀든다.

눈물을 뚝뚝 흘리던 헌이 살며시 눈을 감고서 지영에게 입을 맞춘다.

지영은 눈을 질끈 감는가 싶더니, 이내 헌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헌은 지영의 어깨를 잡고 있던 손을 내려 지영의 등을 감싸안는다.

살포시 감긴 이헌의 눈에서 한 줄기 눈물이 흘러내린다.

이헌이 스르르 눈을 뜨고, 슬픈 눈빛으로 지영을 바라본다.

이헌과 지영의 떨리는 시선이 마주친다.

이헌이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며, 지영의 어깨를 잡고, 바닥에 똑바로 누인다.

두 사람의 눈길은 내내 서로에게 고정되어 있다.

이헌이 눈을 감고, 눈물방울을 후드득 떨어트리며 지영에게 입술을 포개온다.

이헌과 입술이 닿는 순간, 지영이 눈을 꼭 감는다.

은은한 달빛이 내려앉은 정자에서 두 사람은 감미로운 입맞춤을 나눈다.

이헌의 손이 미끄러지듯 지영의 등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 pc위주/모바일은 가독성 어려울 수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10 02.07 25,6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0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7,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6,844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7,85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8 ver.) 135 25.02.04 1,769,67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6,80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0,29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59,65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8,536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2,4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4,5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46970 잡담 미쓰홍 대사 미쳤다 싶은거 23:52 2
15246969 잡담 박지훈 멀푸봄으로 약영캐스팅되고 약영으로 왕사남캐스팅된거보고 1 23:52 62
15246968 잡담 미쓰홍 정우 : 제발 데려가욧!!! 23:52 31
15246967 잡담 미쓰홍 신정우가 금보 아지트에 들여보낼때 말투 ㅋㅋㅋㅋㅋㅋ 1 23:52 30
15246966 잡담 은애도적 맨날 엔딩에 감겨서 무한반복하는 나 1 23:51 41
15246965 잡담 미쓰홍 신정우 국장이랑 진지한 대화 할 거라 예상했는데 23:51 29
15246964 잡담 은애도적 아이고 우리남주 활맞고 칼맞고 아주 ㅜㅜㅜ 23:51 18
15246963 잡담 협상의기술 감정은 버리고 오세요 2 23:51 10
15246962 잡담 왓챠피디아에 이동진평론가 계정 진짜 이동진이 운영하는 계정이야? 23:51 20
15246961 잡담 은도적 보는데ㅋㅋㅋㅋㅋ 그 뮤지컬 같은거 진짜 웃기기만 함ㅠㅠㅠ 진지한 장면 같은데 23:50 27
15246960 잡담 오세이사 재원이 자기도 딴생각하고 있었으면서 23:50 16
15246959 잡담 내배우 차차기작 뜨자 2 23:50 14
15246958 잡담 미쓰홍 용기가 선장 맞으면 대박아닌가 1 23:50 68
15246957 잡담 미쓰홍 신정우는 그래도 금보 말릴 사람 윤국장이라고 생각하고 갈치 발라줬을텐데 3 23:50 65
15246956 잡담 미쓰홍 금보 분식회계 비밀 아지트 찾을때가 찐 겁이 너무 없음 4 23:50 53
15246955 알림/결과 투표집계및 64강시간 23:50 7
15246954 잡담 오인간 은호 알바한거 되게 그거같아 23:50 23
15246953 잡담 은애도적 영체된 후에도 겉열속은은 연하같고 겉은속열은 연상같은 거 너무 신기하다 1 23:49 28
15246952 onair ♥️2021-2026 남주드컵 158강64조♥️ 1 23:49 20
15246951 잡담 내배 확정 오자 2 23:4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