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아들 7번째 아들 둘이 한 달 사이로 죽어서 그걸로 큰 충격받고 시름시름 앓다가 왕비 먼저 죽고 왕 죽고 동생 둘 죽은 것도 슬픈데 부모 3년상까지 연달아 치루면서 문종 몸 더 안 좋아진 거고...그니까 세조가 동복동생 둘 더 죽인 게 역대급 불효긴 함 저승 가서 부모 볼 낯도 없었을듯
나라 살린다는 명분으로 왕 지킨다는 명분으로 한 건데 결국엔 그 왕 죽이면서 그 명분조차 의미없어졌고
근데 캐릭으로서는 매력적이긴 해 처음부터 끝까지 착하고 선하고 이런 캐보다 뭔가 마음 속에 의뭉스러운 구석이 있으면서 그걸 티 안 내다가 서서히 발톱 드러내고 이런 게 캐릭으로서는 훨씬 매력적이지 연기 보는 재미도 있고
드라마 소재로 많이 차용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