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와서 계속 생각하는데 결국 죽음방식까지 단종이 왕으로서 죽기 위해서 선택한 방법인 거잖아
세조가 명령을 내리는 즉, 자신에게 왕으로 구는 그 모든 행동을 거부함으로써 그가 왕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지 죽음 그 순간까지도
왕도 상왕도 아닌 노산군으로 유배된 곳에서 단종은 왕이 된 거야..
여태까지 미디어에서 울고 수양에게 빌고 하던 그런 모습을 어느정도 지워주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