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강스포 때문에 새드엔딩 안보는 나는 보러갈 생각 없었는데
엄마가 보러 가자고 해서 보고왔음 ㅠㅜㅜㅜㅜ
진짜 한명회 개××욕이 절로 나왔고
정말 단종 안쓰러워서 행복해 보이던 모습에서 어떻게 될줄 아니깐
눈물나더라 ㅜㅜㅜㅜㅜ 지금도 여운 쩔어서 더쿠에서 왕사남
글만 봐도 눈물나 ㅜㅜㅜㅜ
진짜 어렸구나 싶던데 강에 떠내려가는 시신이 너무 작았어 ㅜㅜㅜ
마지막에 방에서 떨구는 손도 너무 애기손 같았고
물장구 치는 모습도 너무 애기야 ㅠㅜㅜㅜㅜ
오늘 보는데 영화관 사람들 거진 꽉찼는데 다들 웃을때 울고
마지막에 훌쩍 거리는 소리 엄청 나더라 ㅜㅜㅜㅜ
오랫만에 영화봤는데 내용도 너무 좋고 잘되었으면 좋겠다.
박지훈 진짜 연기 잘하더라 네 이놈 하는데 발성 장난 아니고
일단 눈이 너무 처연해 ㅠㅠㅠㅜㅜ 정말 단종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