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씹다가 도라미가 정말 존재하는 것 같으니깐 두번이나 차였는데도 이탈리아까지 날라온 것도 장난아닌데
도라미랑 이야기해보면서 아 정말 도라미구나 그럼 넌 없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며 받아들이는 부분이 난 인상깊었어
보통 다른 인격이? 나왔다한다면
기괴하다 이상하다 무섭다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냥 아 그렇구나 그럼 차무희를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지 해서 커피부터 사러가는거 ㅠㅠ 그거부터해보지 라고했으니 지금 일단 뭐든 할 준비가 되었다는거 사귀는 여자도 아닌데 정말 아낀다고 느껴졌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