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으로서의 자아도 자신감도 희망도 잃은 사람이 산의 왕과 대적하면서 다시 일어서는 씬이고 마을사람들과의 관계를 시작시켜준 씬이라 너무 좋았고 cg가 너무...너무라 아쉬웠음... 그래서 더 생각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