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웃고 울고 잘 보셨대
박지훈 연기 잘 한다고 ㅎㅎ 유해진은 말모 ㅎㅎㅎ
우리 앞에 먼저 나간 사람들 중에도 모녀로 추정되는 두 분 있었는데 딸인 것 같은 분이 박지훈 잘 생겼다 하고 가수였었어 하니까 옆에 어머니(아마도)가 가수였다고?? 놀래시더라고 ㅋㅋㅋ
무튼 주차장 가는 길에 엄마가 한명회가 원래 나쁜 ㅅㄲ라고 예전에 이덕화가 진짜 표독하게 한명회 연기했었는데 지금도 욕하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종은 진짜 그렇게 죽은 거냐 해서 내가 정설은 없고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 선택해서 그린 거고 엄흥도가 아들 셋이랑 단종 시신을 노루가 앉았던 자리에 묻어줬는데 그 자리가 지금의 묘자리라고도 설명 다 해드렸어
보고 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더 나눌 수 있어서 진짜 가족이 보면 좋을 영화라는 게 느껴졌다
덬들도 부모님 모시고 같이 보고 밥도 먹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 좋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