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폭군의셰프 #2 절벽씬 화면 해설(넷플/티빙)
104 6
2026.02.07 14:50
104 6

#2 절벽씬 화면 해설(넷플/티빙)

 

 

넷플 티빙

길금이 무언가를 보고 주저앉는다.

지영도 놀라 자빠지려는데, 누군가가 지영의 몸을 받친다.

지영을 부축한 이는 바로 헌이다.

지영은 수혁과 우림위, 송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길금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기함하며 바닥에 주저앉는다.

이헌이 어둠 속에서 나와 비틀거리는 지영의 손목을 잡고 허리를 받쳐 안는다.

송재와 수혁, 횃불을 든 군졸들이 이헌과 지영을 둘러싼다.

지영은 그들을 돌아보고, 겁에 질린다.

 

 

 

 

 

넷플 티빙

헌은 지영의 머리에 붙은 나뭇잎을 떼어준다.

헌이 손을 거두고 뒷짐을 진다.

이헌이 무표정하게 지영의 손목을 놓고, 머리로 손을 뻗는다.

이헌이 지영의 머리에서 빨간 꽃잎을 떼어 팔랑 날린다.

지영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넷플 티빙

이 밤에 또 한 번 대역죄를 저지르고 도망칠 만큼 절실한 것이냐?”

, 제 목숨과도 같은 책이에요

 

한숨을 쉬던 헌이 절벽 근처를 휘 둘러본다.

그러던 헌의 눈에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지영의 가방이 들어온다.

헌이 고갯짓으로 가방이 있는 쪽을 가리키자 우림위 하나가 곧장 절벽 아래로 내려간다.

지영이 미간을 찌푸리며 쳐다보는데, 우림위가 지영의 가방을 꺼내든다.

절벽 위로 올라온 우림위가 헌에게 가방을 전달한다.

 

혹시 이것이냐?”

, 이거예요. 감사합니다!”

 

헌이 가방을 절벽 아래로 던져버린다.

이 밤에 또 한 번 대역죄를 저지르고 도망칠 만큼 절실한 것이냐?”

, 제 목숨과도 같은 책이에요

 

지영이 간절하게 두 손을 모아 잡는다.

이헌이 절벽 아래쪽에 우거진 암벽 식물들을 쓱 훑어보는데,

나뭇가지에 걸린 지영의 가방이 눈에 들어온다.

이헌이 군졸에게 고갯짓을 한다.

군졸이 이헌에게 고개를 숙이고, 절벽 아래쪽으로 내려가 나뭇가지에서 가방을 거두었다.

가방에는 화살이 꽂혀있다.

군졸이 이헌에게 두 손으로 가방을 건넨다.

 

혹시 이것이냐?”

, 이거예요. 감사합니다!”

 

이헌이 가방을 절벽 밑으로 던져버린다.

 

 

 

 

 

넷플 티빙

전하 말이 짧아져서 죄송한데요,

그 시키는 건 뭐든 다 할 테니까 제발 꼭 가방 좀 찾아 주세요

시키는 것은 뭐든 하겠다?”

 

헌은 입꼬리를 올리며 사악하게 웃는다.

전하 말이 짧아져서 죄송한데요,

그 시키는 건 뭐든 다 할 테니까 제발 꼭 가방 좀 찾아 주세요

시키는 것은 뭐든 하겠다?”

 

이헌이 유들유들하게 웃으며, 지영을 바라보고 있다.

 

 

 

- pc위주/모바일은 가독성 어려울 수 있음

- 회차별로 올리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씬별로 올리고자 하는데 괜찮나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50 02.03 72,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3,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4,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3,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8,63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7,85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7 ver.) 135 25.02.04 1,769,67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6,80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0,29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58,65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1,44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8,01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2,4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1,1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39068 onair 오인간 잘살다 망한건 맞네 22:12 0
15239067 onair 미쓰홍 저 안에서 말해도 되는겨? 22:12 0
15239066 onair 미쓰홍 예삐? 22:12 0
15239065 onair 모범택시 아들은 착한거같긴한데 22:12 2
15239064 onair 은애도적 둘이 데이트하신다아아ㅏ 22:12 2
15239063 잡담 당신이죽였다 시작했는데 22:12 1
15239062 onair 모범택시 도기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표정ㅋㅋㅋ 22:12 0
15239061 onair 은애도적 오늘 아니겠군 22:12 9
15239060 onair 모범택시 교도관님 정말 열심히 사시네 22:12 2
15239059 onair 이한영 방금 바지핏 무엇 22:12 16
15239058 onair 미쓰홍 알벗이 예삐? 1 22:12 39
15239057 onair 오인간 미리견? 나성?ㅋㅋㅋㅋ할모니 22:12 9
15239056 onair 모범택시 도기한테 니들은 쨉도 안되지 ㅋㅋㅋㅋㅋㅋ 22:12 3
15239055 onair 이한영 강신진본 이드라마 찍으면서 행복했을듯 1 22:12 26
15239054 onair 오인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2 10
15239053 onair 중증외상 진짜 구관옥상 닉값 22:12 2
15239052 onair 중증외상 혼자 가기엔 넘나 무서워요 22:11 1
15239051 onair 이한영 오 이조녁 22:11 15
15239050 onair 오인간 뭔말이야 ㅋㅋㅋ 22:11 11
15239049 onair 모범택시 도기가 순대볶음 먹고싶다잖아 22: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