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문상민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이채민이 해당 드라마 주연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문상민 역시 출연 논의를 진행 중이다. 문상민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텐아시아에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채민과 달리 주연이 아닌 특별 출연 형태로 검토 요청을 받아,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상민은 2019년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으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자 주연을 맡아 남지현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에도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상민은 새 작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 제안까지 받으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는 흐름이다. 특히 그와 이채민은 2000년생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두 사람 모두 KBS2 '뮤직뱅크' MC를 맡았다는 이력도 눈길을 끈다. 이채민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아이브 장원영과 함께 진행했고, 문상민은 이후 바통을 이어받아 5월 말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아일릿 민주와 호흡을 맞추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190cm가 넘는 장신으로 이른바 '문짝남'이라는 공통점까지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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