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 볼때는 울었지만 머 이정도면 낫배드~ 하고 벅뚜벅뚜 조선 세계관에서 빠져나옴
좀 불경한 이유긴 한데 박지훈 얼굴이 너무 용안이라 얼굴값 내고 한번더봄
두번째 볼땐 울진 않았는데 오히려 더 여운 남아서 지금 3일째 왕사남이랑 단종만 존나 서치하고 있음.....
첫번째보다 두번째가 더 충격적이고 보고있을때보다 보고난뒤가 더 과몰입하게 되는 희한한 영화임
근데 사람들 후기 보니까 다 그러고 살고 있는거같아서 좀 안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