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 뜻이 바르게 세우다 라는 뜻임
중종이랑 인조는 전임자의 폭정을 바르게 하겠다는 명분으로 일으킨거라서 반정 맞음ㅇㅇ
그런데 조선에 있었던 쿠데타는 두개가 더 있삼
태종의 무인정사(왕자의난)과 수양의 계유정난
“정사”는 사직을 바로세우다 라는 뜻임 (명분이 반정처럼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왕의계승은 적장자 우선이라는 쥐어짜기 가능한 명분은 있음)
“정난”은 난리를 안정시키다 라는 뜻임
김종서 안평대군이 난을 일으키는걸 막기위해 병력을 일으켰다는 명분이라 그런것임
ㅋㅋㅋㅋㅋㅋ
명분에 죽고 명분에 사는 조선인데
누가봐도 명분이 부실해서 이게맞나싶음
근데 일단 성공해버려서 걍 정난 정도로 불림
만약 실패했으면 대충 제3왕자의난이나 수양의난 대충 불렸을듯
실제로 태종의 무인정사도 낮춰부른게 왕자의난임
방간이 일으킨 난도 실패했고 왕자의 난이라고 뷰르자늠
그래서그럼
결국 태종 또한 승리자라서 그나마 무인정사가 공식 네임ㅇㅇ
그래도 태종은 단종 케이스랑 천지차이라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