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근데 감독은
드라마 ‘소년시대’로 유명한 이명우 PD가 신작 ‘존버닥터’로 회당 연출료 2억을 받는다. 속편 제작에 성공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을 논외로 하면, 국내 드라마 감독이 연출료 2억을 받는 건 이명우 PD가 처음이다.
이와 관련, ‘존버닥터’ 채널 ENA 한 관계자는 6월 18일 통화에서 “대외비라 구체적 금액을 확인해 줄 순 없지만 이명우 감독 연출료가 2억 안팎으로 책정된 건 맞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드라마 제작 여건상 고가인 건 맞지만, 그가 크리에이터이자 제작자이고 공급사의 확정 수익이 낮아지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서로 합리적인 딜이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