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재욱 신예은 차기작 드라마 제목이 '닥터 섬보이'로 확정됐다.
2월 6일 지니TV, ENA 관계자에 따르면 '존버닥터'(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는 내부 논의를 거쳐 ‘닥터 섬보이’로 제목을 변경하고 공개를 준비 중이다. 드라마 측은 "제작진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작품이 지닌 따뜻한 감성과 로맨틱 코미디의 발랄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닥터 섬보이'를 최종 타이틀로 확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은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고립 로맨틱 코미디다.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존버닥터(작가 김태풍)를 원작으로 한다.
이재욱은 외딴 섬마을에 배치된 불운의(?) 공중보건의사 도지의를 신예은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안고 나타난 간호사 육하리를 연기한다.
대세 배우들의 만남에 더해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재치 있는 연출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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