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채민이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채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데일리에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일본과 중국 등에서 영화화됐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 연극으로 초연됐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글로벌 OTT 공개를 논의 중이다.
이채민은 2021년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데뷔해 ‘일타 스캔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하이라키’, ‘바니와 오빠들’, ‘캐셔로’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에 왕 이헌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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