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보는 눈이 좀 깐깐하거든
아쉬운 점은 단종이랑 엄흥도가 끈끈해지는 과정이 부족했대
그래서 엔딩에서도 저 둘이 저 정도로 애틋한 사이였다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몰입이 되려다가 말았다 하더라고
영화 보고나서 얘기해보니까 영화에 ‘몰입’하는 사람이랑 인물에 ‘이입’하는 사람이랑 평이 갈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단종에 완전히 이입돼서 초반, 엔딩 때 눈물 났거든 ㅋㅋㅋ
그치만 다들 연기를 너무 잘했다는 공동 관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