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19010750095004105
이거 공감하는게 작가가 스토리에 영체가 중심은 아닌데 그 중심을 이어주는 요소로 잘 쓰고 있는 것 같음
서로의 상황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겪는 상황들 때문에 둘 사이가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되잖아
그래서 첫번째 영체에서 열이 은조가 길동이라는거랑 어쩔수 없는 혼인이였다는거 바로 알았고 은조는 왕이 이상한 치료 받는다는 미심쩍은 상황을 마주하게 만든거 보면 두번째에서는 홍민직 죽음 관련해서 왕이 약물에 중독된거 실마리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