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삼엄했던 그 시절 엄흥도 홀로 수습했던 단종의 장례를, 569년이 지나서야 다시 함께 치르는 듯한 느낌도 받았는데요. 그저 안녕하고 평안하시기를. 눈물 광광...지금은 평안하시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