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김혜수X조여정X김지훈X김재철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캐스팅 확정
442 1
2026.02.05 08:28
442 1

dsdAfR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

 

캐스팅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대체 불가한 커리어를 쌓아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밀수’, 드라마 ‘트리거’, ‘슈룹’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으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압도적인 연기력을 입증해 온 김혜수는 더 큰 성공에 목마른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다.

 

영화 ‘좀비딸’, ‘히든페이스’, ‘기생충’,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강렬하고도 입체적인 캐릭터로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온 조여정은 ‘경희’ 앞집에 사는 이웃이자,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하는 피부과 원장 ‘수정’을 연기한다.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얄미운 사랑’, 글로벌 프로젝트 ‘버터플라이’, 예능 ‘크라임씬 제로’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김지훈은 ‘경희’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영화 ‘파묘’로 천만 관객의 눈도장을 찍고 드라마 ‘얄미운 사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김재철은 ‘수정’의 전남편이자 딸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보성’ 역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름만으로도 시선을 모으는 네 배우는 불륜으로 얽히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며 예측 불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각 인물의 욕망을 폭발시키는 연기를 통해, 네 배우가 만들어낼 묵직한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

 

리딩을 마친 후 김혜수는 “모든 게 유니크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캐릭터들의 개성이나 앙상블도 재미있었다”라고 전했고, 조여정은 “한 사건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소동극이 배우들의 케미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훈은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뻔하지 않은 신선한 느낌이 좋았다. 마지막 촬영까지 즐거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으며, 김재철 역시 “대본을 읽었을 때 느꼈던 짜릿함을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창희 감독님의 세계 안에 펼쳐질 다양한 캐릭터들의 연기적 향연을 기대해달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연출은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타인은 지옥이다’, 영화 ‘사라진 밤’ 등으로 자신만의 감각을 인정받아 온 이창희 감독이 맡았다. 탄탄한 서사와 인물 관계를 밀도 있게 풀어내는 이창희 감독 특유의 연출력을 바탕으로, 블랙코미디의 결을 한층 세련된 호흡으로 완성해 낼 전망이다.

 

제작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과 김지연 제작자가 공동 설립한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맡는다. 특히 황동혁 감독은 쇼러너이자 제작자로 작품 전반의 완성도에 힘을 더한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과 황동혁 감독의 크리에이티브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534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66 02.03 33,1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7,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3,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4,1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0,05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7,85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72,464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2/4 ver.) 135 25.02.04 1,769,67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6,80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30,29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58,65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0,06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8,01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3 19.02.22 5,912,4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1,1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27628 잡담 떡밥 떴을 때 달려주는 팬계 네다섯이면 진심 많은 것 같슨 17:07 15
15227627 잡담 누구 어때? 이런거 보면 그냥 혼자 판단하는 능력 좀 길러라 싶음 17:07 7
15227626 잡담 연기 불호플에 걍 유난 나왔으면 싶은 적 있음 1 17:07 26
15227625 잡담 난 정우성도 걍 연기그럭저럭 보는편이라 (((나는))) 1 17:07 31
15227624 잡담 역시 시청률은 중년층을 잡아야... 유퀴즈 내내 3퍼만 나오다가 어제 이덕화 후반 등장했는데 4퍼 몇 달만에 나왔네 17:07 30
15227623 잡담 이거 ㅈㄴ 심한 커뮤 중독인가... 3 17:07 61
15227622 잡담 경도 이때 참 여러가지 감정일듯 17:07 4
15227621 잡담 사랑통역 누가 다정하면 죽을것 같았다 이부분 왤케 좋지 17:06 15
15227620 잡담 솔직히 불호'플'에 아무 소리 안해서 빨리 끝나는건 못느껴봤는데 17:06 35
15227619 잡담 팬 없는 덬입장에서는 까플 느낌 이럴떄 있어 1 17:06 42
15227618 잡담 한번도 잘한적 없는데 3 17:06 109
15227617 잡담 송강호 연기 밀정 변호인 택시운전사 이때가 ㄹㅇ 정점이었던거 같음 17:05 30
15227616 잡담 근데 요즘 진짜 걍 마플과 마플복기방 되긴 한듯 4 17:05 64
15227615 잡담 연기를 못한다 정도는 최근에 정우성 정도였고 1 17:05 78
15227614 잡담 박지훈 프듀때부터 봤지만 단종 얼굴이 최고인거같음 4 17:04 95
15227613 잡담 하 난 무빙 김두식 개좋았는데 1 17:04 31
15227612 잡담 트집을 잡으려면 누구나 단점하나씩은 잡아낼수있어서ㅋㅋㅋ 1 17:04 39
15227611 잡담 덬 많아도 연기평으로 존나 긁는 건 맞는데 덬 없을 때 브레이크 없는 건 맞음 진짜 이건 그 워딩을 봐야 알아 4 17:04 68
15227610 잡담 나는 감정이 폭발하는 연기보다도 진짜 그사람같이 느껴지는 연기가 17:03 64
15227609 잡담 아니 왕사남에서 이준혁 3 17:02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