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를 여캐로서 잘썼다? 는 느낌은 별로 없음 근데 여캐를 주역으로 쓰면서 본인의 김찌를 끓여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음... 주인공이 여자니까 뭔가 달라져야한다 이런 강박관념 같은 게 없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