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말, 그래도 인정할 만한 부분 다 공감은 가거든
그걸 표현하는 개개인의 감상평 워딩에서 약간 기준이 다른데... 싶은 느낌은 받는다만
뭐가 아쉽고 뭐가 좋다는 건지는 이해가 감
그리고 난 매번 신작 들고 올 때마다 전작에서 한 두가지 더 나아지는 면도 보여
미친듯이 성장하고 고점 찍는 우상향은 아닐지 몰라도 차근차근 스텝바이스텝으로 영화 퀄이 나아지고 있음. 본인 최대 장점인 스토리의 울림과 인물들간의 관계성 조명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그래서 계속 꾸준히 만들어가다보면 어느날 확 폭발적인 작품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돼. 그게 아니라도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의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