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드라마 시청자 분들 중에 나쁜 악역에게 과몰입하셔서 실제로 연기한 배우를 보고도 막 화내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저를 보시고도 ‘아유 안됐다’ 이런 말 해주시는 걸 들으면 진짜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고, 단종 아이가. 아이고 불쌍타’ 하시면서(웃음). 저한테 있어서는 진짜 최고의 칭찬이 될 거예요. 사실 저는 도전하는 걸 정말 좋아해서 어떤 작품이든 ‘이건 뭐가 있으니까 해야지’라고 결정하기 보단 그냥 ‘아무거나 다 해봐야지’라는 게 더 크거든요. 작품의 흥행을 떠나서, 저만의 욕심이긴 하지만 무엇이든지 정말 다 도전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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