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설정부터.. 여주아빠가 누명쓰게 된 계기가 남주의 양엄마가 남주아빠를 죽인 걸 만만한 사람덮어씌운다고 여주아빠가 누명쓴 일때문인데..
그럼 남주-양엄마 사이를 적대적으로 그려야지, 갑자기 애틋하게 그리질 않나
양엄마는 사실 남주아빠를 죽인 게 아니었습니다! (목숨만 안 끝냈으면 안 죽였다인가) 이러고 있고...
여주아빠죽인 건 진태석인데, 사실 진태석이 여주의 친아빠라 하질 않나...
저러면 남주랑 럽라는 이어지면 안되는 거같은데(어쩌건 누명쓴 첫 시작은 남주양엄마때문이잖음) 작가가 이 부분에 대한 문제인식이 전혀 없어보임.
복수서사도 읭스러워졌는데(첫 복수대상이 한혜라가 선역포지션으로 둔갑함), 럽라서사도 가만 곱씹어보니 애초에 둘은 이어지면 안되는 사이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