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의 차기작 디즈니+ '현혹' 측이 불똥을 맞았다.
디즈니+ 관계자는 3일 스포츠투데이에 '현혹' 관련 “올해 라인업으로 발표하긴 했으나, 구체적인 공개 일정 등 논의 된 건 없다. 업데이트 사항이 있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현혹'은 올해 디즈니+ 공개 라인업에 올라 일부 스틸컷도 공개된 상태다. 하지만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여 작품에 리스크가 예상된다.
앞서 김선호가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로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법인 은행을 이용해 부모에게 월급을 줬으며, 부모는 법인 소유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만든 법인이 아니"라며 "이적 이후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알맹이 없는 입장문이라는 비난이 더해져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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