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어떻게 될지 궁예하는 글이었는데,
어떤 선택을 하면 그 사람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도 영향을 끼친다는게 처음부터 계속 나왔잖아
이윤 도와줬다가 기사 죽어서 은호 벌받은 거나, 시열이 4부리그선수 되는 바람에 에이전트였던 누나도 애엄마인 인생 살고있는 것처럼
그래서 시열이가 다시 월클로 되돌아가게되면 누나는 애를 잃게될 수 있으니까 그걸 알게되면 다시 돌아가려는 선택을 안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거였음
아무 상관도 없으면 굳이 이 시점에 다시 등장해서 시열이가 그 모습을 볼 이유가 있었을까 하면서
어차피 이것도 궁예니까 안맞을 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영 터무니없어보이진 않긴 함
그래서 다음주 예고에 그런 나비효과의 희생양처럼 보이는 은호한테 적개심 가진 사람 나오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 이래저래 생각할 거리 많이 던져주는 드라마네 야밤에 깊생하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