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라는 게 이 나이는 뭘 해야돼 이때는 다르게 했어야해로 생각하게 되니까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거지 모든 행동에는 작은 의미라도 다 있는게 아닐까 하거든
예를 들어서 나는 돌덬질을 10년하다가 그만뒀거든 진짜 내 20대 그자체였음 그때 돌 그만보고 이랬으면 뭔가를 했을 수도 있지만 근데 내가 돌을 안좋아했다고 자기계발을 했을까? 하면 솔직히 내 경우에는 아니라 생각함 오히려 내 성격상 평생 가볼리가 없는 해외콘서트도 돌보겠다고 갔다온건 어떻게 보면 그또한 의미인거지
물론 그렇다고 후회를 하는게 잘못됐다는 건 아니고... 가끔 사람들은 후회하는 사람한테 과거 좀 놓고 비교 좀 안하고 현재를 잘살라 하지만 과거에 매몰되지 않은 이상은 후회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 보거든 내가 후회도 없고 비교도 안하고 이러면 지금 해탈해서 초월적인 존재가 됐겠지 걍 난 인간1인데 가끔은 후회하고 가끔은 즐겁고 가끔은 화내고 사는거임
커뮤도 ㄹㅇ 별거 없고 시간낭비라 느끼지만 전에 현실로 힘들어하는 글에 장문댓을 남겨준적이 있음 근데 그글이 밤이 되도 댓글이 1개랔ㅋㅋㅋㅋ 원덬 못봤나보다 ㅋㅋㅋㅋㅋㅋ 하고 부끄럽다고 지우러 갔던적이 있거든 근데 그글 본문에 원덬이 1덬 고맙다고 글수정해서 몇줄 적어뒀더라구 뭔가 뿌듯했음
회피를 하든 우울증으로 힘들었든 그냥 그시기에는 그럴수밖에 없었고 지나고나니 그 시간들이 아쉬우면 그 힘들었던게 나아진거니까 당장 힘들때는 그런생각들도 안들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