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언제든 실수하면 실직할 수 있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더 엄한 도덕적 잣대를 요구하기 때문에 항상 몸 사리고 조심한다"고 했다. 이어 "이십몇 년간 이 일을 하며 이런 자세가 몸에 뱄다. 어디 가서 실수하지 않으려 하고 침도 안 뱉으려고 한다"며 "어쩔 수 없어서 쓰레기를 버렸는데, 누가 그 모습을 찍으면 저는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불안함이 어느 정도 내면에 깔려 있다"고 강조했다.
쓰레기 투기에는 도덕적 모럴이 강한테 부동산투기는 숨쉬듯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