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마마로서는 홍시를 절대 허락할 수 없지만
아들 가진 어미로서는 내심 홍시가 싫지는 않으신듯 하고
근데 열이 평생 못 잊을 여인이 홍시란 걸 안 순간
자신이 반대한다 해서 맘 돌릴 아들 아닌 거 알고
열이가 한 말 듣고는
그런 마음이면 하루 빨리 떠나라
하는 말 속의 열을 온전히 이해해주는 느낌이었어
https://img.theqoo.net/yKkUoI
열의 온마음을 움켜쥔 여인이 홍시(은조)란 걸 알기에
열이 하려는 것을 막지 않는 느낌도 들고
모자가 말이 통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