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저는 달라진 게 없는데"…박지훈, 성장의 저장 (왕사남)
393 5
2026.01.31 12:21
393 5

'약한 영웅'의 연시은이, (이전까지) 박지훈의 인생 캐릭터였다. 이제 달라지지 않을까. 유지태(한명회 역)가 "이번 영화는 네 영화가 될 것 같다"고 할 정도니까 말이다. 그러나 숱한 찬사에도, 박지훈은 그저 부끄럽기만 하다.


"잘 모르겠어요. 저는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아직 더 성장해야 하고, 가야 될 길이 많고요.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러고 보니, 그의 앞에는 여전히 노트가 한 권 놓여 있다. 취재진의 질문마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메모하는 습관도 여전했다. 말수가 적지만, 최선을 다해 진중하게 답하는 모습도 그랬다.


언제나 묵묵히, 변치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 박지훈이 좋은 배우의 길을 걷는 비결이었다.


"저는 '이런 사람이 되자'는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달리지는 않아요. 그게 제 장점이라 생각해요. 만약 목표를 가진다면, 제가 말하는 '그 사람'이 됐을 때, 다음 목표가 없지 않을까요?"


덧붙여, 그의 영원한 유행어 "내 마음 속의 저장"도 9년째 현재 진행형이다.


"(내 마음 속에 저장) 전혀 안 힘들어요. 만약 누가 제게 시켜주셨는데, 제가 제대로 하지 않아서 '뭐야. 옛날 같지 않네?' 라는 말을 들으면? 저는, 제 마음은 한없이 바닥으로 내려갈 거에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486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50 01.29 40,5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5,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6,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9,4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4,28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6,530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14,82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9,92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30 ver.) 133 25.02.04 1,769,67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2,95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9,60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52,83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0,06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8,01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2 19.02.22 5,912,4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0,1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04573 잡담 차기작0개클럽이면 모든게 부러움 16:05 2
15204572 잡담 공백기 버텨주는게 순애라고 생각함 16:04 16
15204571 잡담 경도 이거 맞말 ㅋㅋㅋㅋㅋㅋㅋ 16:04 3
15204570 잡담 차기작 0인채로 1년 이러면 난 바로 탈덕임 2 16:04 31
15204569 잡담 대군부인 머리는 설레발 ㄴㄴ 뇌쪼여 하는데 1 16:04 23
15204568 잡담 브리저튼4 아는맛이라 그런가 얼추 뒷내용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겠거든 16:04 15
15204567 잡담 난 팬덤은 잘 모르겠더라 유난이라고 유명유명해서 긴장한데랑은 하하호호 다들 수고수고 하고 잘지냈는데 별말 없던데랑은 세상 잡도리 다당해봄 1 16:03 41
15204566 잡담 작품 재미없거나 상대캐 별로다 이런건 있긴있지? 아무리 내배작품이어도 3 16:03 37
15204565 잡담 브리저튼 파트2 기다릴동안 원작이라도 읽고싶은데 16:03 14
15204564 잡담 난 탈덕 사유 전부 차기작 텀임 1 16:03 49
15204563 잡담 박보검 찐으로 파워 E 같음 16:02 29
15204562 잡담 ㅍㅁ 이런건 커뮤 특인가..? 2 16:02 74
15204561 잡담 내배우덬들은 상대배우 언급 자체를 안하는데 8 16:01 174
15204560 잡담 사랑통역 또 생각난거 있는데 1 16:01 33
15204559 잡담 나는 슨스 너무 아슬아슬하게 해서 탈덬한적 있음 1 16:01 79
15204558 잡담 상대배를 한번도 호감비호감 영역에 두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듯 1 16:01 29
15204557 잡담 스프링피버 와요 내한테 빠질꺼봐 겁납니까 대사 자체는 뭐야;; 이런데 선재규를 알고나서 16:01 9
15204556 잡담 브리저튼4 글로벌 순위는 어케 돼? 1 16:00 81
15204555 스퀘어 스프링피버 선재규의 비밀 일기장✏ 좌절의 순간 가장 듣고 싶었던, 재규를 움직이게 만든 봄의 한마디💓 2 16:00 12
15204554 잡담 근데 브리저튼 세상 속 사람들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0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