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님이랑 호진이가 하는 대화
대충 세상엔 몇가지 언어가 있는줄 아나? 거기
그 씬이 통역사 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한테 위안을 주는 거 같대ㅠ
그리고 고증 잘했다더라
주호진 메모할때 기호 쓰는거 이어폰 한쪽만 끼는거
방송현장은 따로 부스 없이 난장판 속에서 통역하는거
연사한테 애정이 생기면 통역도 더 잘해주고 싶고 편들게 되는거 등등
그리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통역' 이라는게 통역사들 사이에선
되게 흔히 쓰는 말인가봐
통역사에겐 최고의 찬사이기도 하고, 그렇게 하려 노력도 하고 ㅇㅇ
개떡 찰떡이란 말을 쓰는걸 보고 찐으로 자문받았다고 생각하시더라ㅋㅋㅋ
그리고 통역사를 남자로 설정해줘서 좋았대
여초집단이라 남자들도 통역사가 될 수 있단걸 보여줘서 좋았나바ㅋㅋㅋ
또 드라마에서 통역사를 다루면서 긍정적 효과도 기대되는게
이전에는 간혹 '통역아가씨'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는데
울드에서 계속 '통역사님' 이라고 부르니까 그 호칭이 자리잡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또 김선호 고윤정이 해줘서 고마우시대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이 해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