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되어야 말할 수 있는거
맘 한번 움직이는 게 쉽지 않은거..
신중하게 결정하고 움직이는거 내가 좀 이런 성향이거든
그런 사람이 개큰용기내서 공항데려다주면서
곧 정리하고 너한테 가겠다고 플러팅 날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연애를 약속하며 헤어졌자나
근데 어떻게 금방 다른 여자랑 잘해보라고 할 수 있어 ㅠㅠㅠ
아까까진 나 좋다며.. 근데 갑자기 여기서 그만하자고....??????
아까까지 우리가 나눈 대화는 뭔데?
그냥 나 맘이 불안하다, 걱정된다.. 이런 게 아니라 그여자한테 가라고????😱
두 둥.......................이게 무슨...??? 사람 갖고 노라여..?
그 전까지 무희 입장에서 쭉 드라마 봤어서 무희에 이입했었는데
딱 그 장면에서 호진이한테 이입되면서 너무 상처더라ㅠㅠㅠㅠ
공항데려다 주면서 충분히 다 설명햇었고 서로 맘을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ㅠ
(물론 무히 행동은 서사가 충분히 드러나서 쉽게 이해할수 있음)
가끔 6화 이별씬 두고 공감 못한다는 얘기 있는데
이게 호진이 입장에서 보면 ㄹㅇ 공감할 수 있을거야......
호진이는 진짜 억울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