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심은경, 日 최고 권위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한국 배우 최초
281 6
2026.01.30 09:32
281 6

 

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영화상 중 하나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30일,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에서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2025년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심은경은 "이렇게 훌륭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작품과 기적처럼 만난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여행과 나날'에서 볼 수 있는 미야케 쇼 감독의 세계관에 전 세계 많은 분들 역시 매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919년 창간한 키네마 준보는 일본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 전문 잡지다. 매년 그 해의 영화 '베스트 10'을 발표하는데 일본 아카데미상, 블루리본상,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와 함께 일본 영화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올해 99회째를 맞은 키네마 준보는 시상식에 앞서 영화 '여행과 나날'을 베스트 10 제1위에 선정함과 동시에 주연인 심은경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심은경은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고, 외국 배우로는 1993년도 '달은 어느 쪽에 떠 있는가'(감독 사이 요이치)에서 루비 모레노가 수상한 이후 처음이기에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미 2020년 영화 '신문기자'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비롯해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다카사키 영화제 등에서 잇따라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그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잡지이자 영화 기자, 평론가 등이 최고의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키나메 준보 시상식까지 석권하면서 세계 무대에서 심은경이 얼마나 독보적인 위치인지를 입증하고 있다.

 

 

영화 '여행과 나날'은 일본을 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거장 감독 미야케 쇼와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한국과 일본, 2개국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심은경의 만남으로 시작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영화 '여행과 나날'은 세계 6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고, 이번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제1위에 선정됐다. 그 외 제7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22회 레이캬비크 국제영화제, 제33회 함부르크 영화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심은경, 日 최고 권위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한국 배우 최초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22 01.29 16,7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7,0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0,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6,2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8,042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4,03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4,21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9,92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29 ver.) 133 25.02.04 1,769,67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2,44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9,60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51,391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0,06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6,61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2 19.02.22 5,912,4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0,1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00281 잡담 선업튀 솔직히 말한다 블루레이 10:55 12
15200280 잡담 우주를줄게 예고보는데 노정의 배우 진짜 존예다 10:54 9
15200279 잡담 평식옹 오늘 올라온 다른 영화 평 보니까 왕사남은 잘본거 맞네 10:54 27
15200278 잡담 스프링피버 손이 안 떨어진다고 이러고 집앞에서 방까지 10:54 8
15200277 잡담 오인간 개같이 싸우고 담날 아침에 '일어났어? 우리 아기?' 이러고 은호가 같이 누워서 웃으면 10:54 8
15200276 잡담 장항준 천만 되면 10:54 69
15200275 잡담 브리저튼 소피 목소리 너무좋다 10:53 15
15200274 잡담 라퓨타는 그 오슷이 ㄹㅇ 홀려 10:53 17
15200273 잡담 견우와선녀 헛된꿈 엔딩후 이당돼 선공개는 진짜 미쳣음.. 1 10:52 7
15200272 잡담 라이징들 좀 뜨고나면 1롤만 고집하는거 별론거같음 나는 12 10:52 163
15200271 잡담 은애도적 8화 엔딩 노래 심지어 1화 엔딩에 처음 나왔던데 1 10:52 34
15200270 잡담 미쓰홍 난 인물소개 보니까 예삐 더 방 같아 3 10:52 25
15200269 잡담 핸섬가이즈 감독 차기작은 내년개봉이겠지? 10:52 15
15200268 잡담 박희순 우즈 뮤비 출연한대 1 10:52 68
15200267 잡담 대군부인 다른 그림 찾기 4 10:52 44
15200266 잡담 브리저튼 베네딕트-엘로이즈 한살 차이인거 앎? 1 10:52 33
15200265 잡담 오인간 저렇게 개같이 싸우다가 2 10:52 47
15200264 잡담 김풍 풍카프리오래 10:51 36
15200263 잡담 은애도적 아니 덩케 미치셧는디 10:51 62
15200262 잡담 사랑통역 무희는 주호진이 질투해주기를 바랄거같고 주호진은 무희가 <완전한> 신뢰를 해주길 바랄거같다고 2 10:51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