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까
또 다른 신작인 '서울을 배경으로 한 공포 액션'에 대해서는 "제 인생 프로젝트다. 2001년부터 구상해 온 것"이라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도입부 1분 30초 분량을 설명해 달라는 손석희의 요청에 "지하철 지하구간을 달려가고 있는데 옆칸에서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우리 칸으로 넘어오기 시작한다. 일군의 사람들이 우리 쪽 칸으로 우르르 넘어오기 시작한다. 넘어오는 숫자가 많다. 계속 들어온다"며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