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주호진이 (내 취향으론 별 매력없는) 신피디를
왜 짝사랑하고 생일마다 그 섬에 갔나가 이해 안갔음
생각해보니 형이란 놈은 지 맘 내키는대로 튀고
신피디는 그거 다 받아주고 그런걸 옆에서 지켜본거지
틀어지면 나서서 해결해야했고
오랜 시간 둘 사이에서 왔다갔다
남친 여친이 해줄 부분을 주호진이 다 한거지
그게 사랑도 아니었는데 그냥 둘 사이에서 그렇게 갇혔던거지
대사나 형 케어하는 씬에서 좀 보여준 것 같기도한데
이씬만으론 좀 아쉽지
이런걸 딱 한번 보는 사람들도 캐치하게 표현해야는데
연기가 문제였나 작진의 의도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