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결혼의 기로에 선 오래된 연인들이 예기치 못한 새 인연을 만나며 겪게 되는 감정의 파동과 관계의 균열을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물. 10년 이상 서로의 곁을 지켜온 연인과,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새로운 감정의 주인공들까지, 네 남녀의 솔직하고 뜨거운 감정선이 세밀하게 교차하며 전개된다.이거 읽으면 걍 오래된 연인이 주인공인거 같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