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때리고끝내라고리코더쥐어줘도 너그게얼마나아픈지아냐며 결국못때리는 천성
상연이때문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휴학하고 방빼는 상황와도 정해진기간 안지났으니까 계속 월세넣는거 (은중이한텐 이게당연한 도리니까)
상연이 아빠가 회사와서 난리치니까 상연이 상처안받게 해결해주려는거
김상학이 말한거처럼 은중이는 어느순간에도 자신을 잃지않는다고 했는데
그 모습들이 상연이한텐 이해할수없어서 어쩔땐 좋고 어쩔땐 부럽고 어쩔땐 화가나고 밉게 다가온거같고
상연이가 처한 상황들
친오빠가 자살하고 집안이 부도나고 엄마가 암에걸려죽고 아빠가 돈달라고 회사까지찾아와서 깽판부리는 ..
돌아갈곳도없고 가족도없고 궁지에몰려서 잘못된걸알면서도 계속 잘못된선택들만하는 상연이를 은중이는 이해할수없을거고...
끝내 니가날받아주는구나
이대사로 그럼에도불구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마지막이 완벽하게 표현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