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온에어반응 좋길래 주말에 본편 보고 1-2화는 요약본으로 먼저 본담에 본편을 봤어
씨지 구리다고 난리난거 먼저 봐서 그런지 그건 그냥 웃겼어 ㅋㅋㅋㅋ 그 난리난거 말곤 적응돼서 그런가 나머지 씨지는 나쁘지 않았음...ㅎ
첨에 너무 설명이 길었는데 여길 빨리 쳐줬음 어땠을까 싶어 필요한 장면은 맞긴한데 사람들은 그렇게 기다려주진 않으니까.. 1-2화는 요약본으로만 봐도 충분했음
로코 치고 초반에 등장인물들의 분량이 많은데, 분량을 좀 치고, 조연들이 연기는 잘하는데 인지도가 더 있는 사람들이었음 좋았겠다 싶어..
주인공들이 4화에 가서야 붙은것도 로코를 기대했던 사람들한테 실망 포인트였을거 같아. 판타지로코라고 계속 홍보했는데 그런 기미가 안보이니.. 홍보포인트 잡기가 어려웠을거같음(업무가 그쪽이라 감정이입...)
근데 여주가 인간되고 부터가 급 재밌어 ㅋㅋ 그래서 제목이 그런거였나봐?
인간되기 싫다고 막나가던 구미호캐는 갠적으로 별로였거든..
인간되고 갑자기 하찮아진 연기를 김혜윤이 넘 잘하고, 로몬도 첨 보는데 연기 되게 자연스럽게 잘하더라
설악산 가는거부터 넘 재밌어서 다시 돌려봄 둘이 되게 바보같아 ㅋㅋㅋㅋㅋ
이제 둘이 많이 붙을거같아서 이번주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