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비고 지랄맞은 큰도련님이 태우라고 하면 비워진 별채니까 태울거 같은데매일 재이가 가서 있는거 보고 안 태우는게뭔가 좀 안쓰러움을 느끼는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도 여기 계시네요 라는게 석삼은 거기 있는 재이를 몇번이나 보거나 찾아갔던거 아닌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