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재미란 큰 웃음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보다 인물들의 삶 자체가 흥미롭게 느껴져야 보는 이들도 끝까지 따라올 수 있다는 생각에 가까워요. 그러려면 우리가 먼저 그 안에서 살아 있어야죠. 그래서 익숙한 공간에서 편하게 놀 듯이 대사를 주고받으며 “이건 어때?” “이렇게 해볼까?” 하고 아이디어를 나눴어요. 두 사람이 진짜처럼 존재하는 것에 집중했죠.
진짜 우리 드라마 배우들이 좋다........ 이렇게 아이디어내서 만들어낸 대사나 장면들이 정말 살아있는 사람들 같았어서 더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