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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60억 추징' '검찰 송치' 이하늬, tvN 드라마에서 봐야하나[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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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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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지난해 연이은 논란으로 얼룩진 이하늬를 tvN에서 봐야할까.

이하늬는 tvN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을 두고 고민 중이다. '프로모터'는 세계 최초 여성 프로모터와 노력형 복서의 만남, 세계 챔피언이 되는 그날까지 서로 울고 울리고 원망하고 응원하는 모든 순간들이 인간 냄새 진하게 풍기는 경쾌한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이하늬는 실존 인물인 심영자를 연기한다. 1970년대를 주름잡던 배우 고수미에서 세계 최초의 여성 프로모터 심영자로 거듭난다. 고등학교 시절 '심다르크'라 불리던 강한 카리스마와 의협심, 시대를 앞서가는 자신만의 전략으로 금녀의 구역인 1980년대 복싱판을 뒤흔드는 인물이다.

문제는 이하늬가 현재 브라운관에서 볼 정도로 '멀쩡한' 상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초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기획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60억원 상당의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 고의로 세금을 누락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고의적 세금 누락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으나 이미지는 추락했다.

엎친데덮친격으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앞서 이하늬와 남편 장 모 씨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대중문화산업법은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연예인과 기획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도록 규정한다. 미등록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논란이 불거지자 뒤늦게 업종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늬는 가상 인물도 아닌 실존 인물을 연기해야한다. 지난해 각종 논란으로 얼룩진 인물이 '전설'처럼 여겨지는 한 여성을 연기하는 것이 올바르냐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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