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현장에 있을 때 제일 빛난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후줄근한 티를 입어도 맵시 나는 몸매는 감출 수 없고 그러다 인상을 쓰고 화를 내면 카리스마 폭발, 심지어 관능미까지 더해지는 인물이다. 남자친구가 있지만 새로운 감정의 대상을 만나 혼란에 빠진다.몸매얘기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