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박지훈, 입대 계획 밝혔다 "취사병? NO..UDT→해병대 가고파"[인터뷰③]
736 11
2026.01.27 13:10
736 11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박지훈이 입대 계획을 밝혔다.

27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박지훈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박지훈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박지훈은 언론시사회 당시 영화를 보고, 눈시울이 붉어진 채 취재진 앞에 등장한 바. 그는 "신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언론시사회 때 처음 봤는데 아직 제 연기에 대한 의심이 많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고, 또 가슴 아프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 칭찬에도 "제 연기를 보면서 잘했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냥 제가 하는 것들을 보면 다 어색하다. '왜 이렇게 했을까?' 싶기도 하고, '좀 더 에너지를 낼 순 없었을까?' 하는 의심을 계속하게 된다"며 "(선배님들과) 서로 에너지를 잘 주고받았다 싶은 장면은 있었지만, 잘했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밝히기도. 그는 "'약한 영웅'으로 제 이름을 널리 알린 건 사실"이라면서 "'약한 영웅'이 터닝 포인트라고 얘기하는데, 당시에도 이 악물고 준비하고 찍었다. 그 작품을 좋게 봐주시고, 앞으로의 작품이 결정되는 데 영향을 끼치는 이 흐름 자체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촬영한 박지훈은 "저는 도전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아무거나 다 해보고 싶다. 물론 제 욕심일 수도 있지만, 작품의 흥행을 떠나서 이것저것 다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도 재밌게 찍고 있고, 차기작도 얘기 중인 게 있지만, 확정되진 않은 단계"라고 전했다.

'미필'인 박지훈은 "(군대를) 취사병으로 갈 생각은 있냐"라는 농담 섞인 질문에 "없다"며 웃었다. 그는 "자주 얘기했지만, 저는 이왕 가게 될 거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 버킷리스트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UDT 병이나 특전병, 해병 수색대에 가고 싶은 마음"이라며 "제가 워낙 밀덕(밀리터리 덕후)이기도 하고, 힘든 곳을 가야 배우거나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0343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0 01.22 74,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9,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6,8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2,871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3,42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3,44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8,54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28 ver.) 133 25.02.04 1,768,63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1,4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9,60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48,16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0,06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5,60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1 19.02.22 5,912,4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0,1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94636 잡담 왕사남 장항준 기충전 지브이 또 하넼ㅋㅋㅋㅋ 11:54 5
15194635 잡담 미쓰홍 커플화보 중에 이 의자에서 찍은거 안 나온거지? 11:54 16
15194634 잡담 ㅇㄷㅂ 미국 요즘 더욱 양아치 11:54 17
15194633 잡담 레이디두아 1초도 안되는 컷인데 11:53 14
15194632 잡담 고윤정 덜어낼수록 예쁜거같음 11:53 22
15194631 잡담 미쓰홍 신정우 과거엔 알쓰였을거 같지 않냐 ㅋㅋㅋㅋㅋ 11:53 6
15194630 잡담 젭티는 그 편성표에도 4 11:52 96
15194629 잡담 서강준 로맨스드 꽤 오랜만인 것 같은데 기대된다 7 11:52 47
15194628 잡담 지금 티벤 / 티빙 뭐 떴어?? 3 11:52 76
15194627 잡담 배우 팬카페 등업신청 되게 어렵다 3 11:52 85
15194626 잡담 박서준 판타지 로코 보고 싶다 1 11:51 24
15194625 잡담 시그널2 백번 양보해서 ott공개하든 해외에 파는거 까지는 욕하고 싶진않음 그런데 티비공개는 진심 아니야 1 11:51 46
15194624 잡담 사랑통역 이 작품은 웃기는 게 아니라 재밌어야 한다 2 11:51 48
15194623 잡담 신은수도 차기작 소식 늦네 고백의역사 잘됐는데 2 11:51 86
15194622 잡담 왕사남 4장짜리 따로 쓸 수 있을까 3 11:50 62
15194621 잡담 수목드가 계속 안하는거 같아서 월화로 몇개간거같던데 2 11:49 115
15194620 잡담 미쓰홍 커플반지와 모래시계만으로 신정우가 금보를 못잊은게 보여 2 11:49 34
15194619 잡담 살목지 3월 군체 5월일 확률은 없나 9 11:48 119
15194618 잡담 김남길 프롬때매 취침모드 설정해야 하나 고민 중 2 11:48 115
15194617 스퀘어 오인간 로몬의 로가 로맨틱의 로 아닐 리가 없다. 혐관마저 설레게 만드는 로몬만의 로코💗 4 11:48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