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박지훈, 입대 계획 밝혔다 "취사병? NO..UDT→해병대 가고파"[인터뷰③]
699 11
2026.01.27 13:10
699 11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박지훈이 입대 계획을 밝혔다.

27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박지훈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박지훈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박지훈은 언론시사회 당시 영화를 보고, 눈시울이 붉어진 채 취재진 앞에 등장한 바. 그는 "신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언론시사회 때 처음 봤는데 아직 제 연기에 대한 의심이 많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고, 또 가슴 아프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 칭찬에도 "제 연기를 보면서 잘했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냥 제가 하는 것들을 보면 다 어색하다. '왜 이렇게 했을까?' 싶기도 하고, '좀 더 에너지를 낼 순 없었을까?' 하는 의심을 계속하게 된다"며 "(선배님들과) 서로 에너지를 잘 주고받았다 싶은 장면은 있었지만, 잘했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밝히기도. 그는 "'약한 영웅'으로 제 이름을 널리 알린 건 사실"이라면서 "'약한 영웅'이 터닝 포인트라고 얘기하는데, 당시에도 이 악물고 준비하고 찍었다. 그 작품을 좋게 봐주시고, 앞으로의 작품이 결정되는 데 영향을 끼치는 이 흐름 자체는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촬영한 박지훈은 "저는 도전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아무거나 다 해보고 싶다. 물론 제 욕심일 수도 있지만, 작품의 흥행을 떠나서 이것저것 다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도 재밌게 찍고 있고, 차기작도 얘기 중인 게 있지만, 확정되진 않은 단계"라고 전했다.

'미필'인 박지훈은 "(군대를) 취사병으로 갈 생각은 있냐"라는 농담 섞인 질문에 "없다"며 웃었다. 그는 "자주 얘기했지만, 저는 이왕 가게 될 거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 버킷리스트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UDT 병이나 특전병, 해병 수색대에 가고 싶은 마음"이라며 "제가 워낙 밀덕(밀리터리 덕후)이기도 하고, 힘든 곳을 가야 배우거나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0343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51 01.22 71,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3,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0,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86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62,78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3,44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8,54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27 ver.) 133 25.02.04 1,768,638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31,46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9,60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48,16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0,06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5,601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1 19.02.22 5,912,411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80,1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93673 잡담 약한영웅 시은이에게 무슨 일이 00:24 0
15193672 잡담 궁금한게 영화 카테 뎡배에서 안되는 거지? 1 00:24 18
15193671 잡담 첫눈에 반한다 그런거 안 믿는데 이준혁보니까 믿겨져 1 00:24 15
15193670 잡담 호프 제작사는 어디임? 1 00:23 16
15193669 잡담 왕사남 근데 오늘 배우들도 영화 봤나? 3 00:23 107
15193668 잡담 쇼박스 막 만약에우리 할인쿠폰 뿌리던데 00:23 60
15193667 잡담 이준혁 저화질인데 이목구비가 뚫고 나오네 3 00:22 89
15193666 잡담 은애도적 드디어 떡밥 데이 🌸 00:22 21
15193665 잡담 나 솔직히 나홍진이랑 안 맞는데 호프 제작비 듣고 일단 한번은 보려고 1 00:22 36
15193664 잡담 이복보행 호랑이 덕에 밤티호랑이가 아름다워보임 00:22 18
15193663 잡담 내배 담작역할 수양인데 4 00:22 100
15193662 잡담 왕사남 보기 전까지 뎡배산 호랑이 자주봐야겠다 7 00:21 100
15193661 잡담 미쓰홍 301호 복희 미숙 노라 2 00:21 39
15193660 잡담 근데 넴드 감독이랑 친한게 ㄹㅇ 치트키인게 예전에 영화 쫑파티 같은데 감독친분으로 놀러갔다 캐스팅 정해지는 루트가 많았슨 4 00:20 160
15193659 잡담 휴민트 틈만나면 예고편 개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 6 00:20 101
15193658 잡담 호프가 700억이랫덩가? 00:20 36
15193657 잡담 장항준 단종 잘 그려준 거 진짜 고마움 6 00:19 162
15193656 잡담 조인성이 그 안시성인가 1롤 주인공으로 부담감 엄청 느끼던거 00:19 101
15193655 잡담 만약에우리 240만페이스네 2 00:19 102
15193654 잡담 곧 개봉영화들 손익넘자 ㅈㅂ 2 00:19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