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열이랑 같이 인간으로 살아간다는게 어떤 느낌인지를 겪어보면서 그냥 인간인 자기 자체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생각했었단말야
근데 하라 에버랜드 장면에서 여우구슬 같은걸 들고있었잖음 그땐 이미 인간이 된 이후일건데도
그거 보고 든 생각이 그래서 장도철같은 인간이 등장했나보다 하는거였음
인간이 됐는데 저걸 어떻게 다루는 거야? 하는 의문을 장도철의 존재로 해소하고 개연성을 부여하는 거지
장도철도 무슨 수련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인채로 온갖 신기한 짓 다 하고다니는데 하물며 은호는
원래 구미호였다가 인간이 된거니까 그 도력이라고 하는거를 다루는 방법 자체를 알고 있을거란 말이지?
그니까 일단 손에 주어지기만 하면 그걸 어떻게 키우고 다루는 지에 대한 고민은 필요가 없을거같아보임
그래서 하라에 나온 대사중에 공격적으로 선행을 해야된다는 말도 나온거 같고ㅇㅇ
아 하라 나왔던 장면들 이번주엔 다 풀리려나 너무 궁금한데ㅠ 금요일 언제오냐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