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본체들이 튀어나와서 무희가 호진이가 라고 하긴 하지만 ㅋㅋ
호진무희 열애인정하고 같이 인터뷰 한 느낌임 ㅋㅋㅋㅋ
호진 : 저는 무희씨를 만나면서 칭찬과 응원을 배워갔어요. 팩트만 얘기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무희에게 점점 배워가고 밖으로 표현하게 됐습니다.
무희 : 저는 사랑을 표현하고 주는거에는 서툴지 않았지만 사랑을 받는거에 대해서 서툴렀던 것 같아요. 호진이 옆에서 계속해서 확신을 주고 안정을 줘서 사랑을 믿는 법도 배우는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시간
무희 : 혼자있을때 생각이 좀 많아지는 편이어서 작은 눈덩이도 점점 커지게 만드는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올라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자주보고 듣고 만지고 그렇게 가까이서 애정을 확인하는 걸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호진 : 저도 그런 무희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같이 있는 걸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걸 막기위해 항상 옆에 있으려고 하고 3일을 안자도 무희를 보러갈 만큼 함께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무희 : 4일은 힘든가요?
호진 : 4일은 좀 힘들어요.
스킨십
무희 : 결정적인건 보통 호진씨가 저한테 했던 것 같고 저는 감정적으로 상처를 안받기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건드는 스킨십이나 표현을 했던 것 같고 호진이는 조금 (호진 : 확실한 타이밍에!) 확신이 딱 들때 적극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호진 : 근데 이렇게 얘기해보니까 진짜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본질적인 부분이 다르진 않다고 느껴졌어요. 표현방법이 다를 뿐이지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만났다.
무희 : 초반에는 어쩜 저렇게 소통이 안될까 둘 중 하나는 참 답답하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갈수록 둘이 이제 같은 말을 쓰고 있구나 물들어 갔다는 표현이 와닿는거 같아요.
얘네 결혼하는걸 봤어야는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