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백수되고 드라마 몰아보기 하다가 갯차 봤는데 그때 김선호 연기가 넘 좋았어서 눈여겨 보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고윤정이랑 같이 이사통 나온다는 거 보고 그때부터 기대했던 작품이였는데 생각 외로 너무 재밌고 여운도 길어서 이렇게 빠져있을 줄 몰랐어ㅠ
내가 워낙 로맨스랑 로코 재질을 좋아하는 사람이긴 한데 내가 좋아하는 배우 두명이 나오고 게다가 얼굴합도 쩔고 영상미까지...
호진/무희 본체들이 사진 풀어주는 것도 넘 좋고 짤도 너무 예뻐서 좋음
요즘 중드만 보다가 오랜만에 한드 봤는데 인생작/인생커플 되어버림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