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이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운영하던 미등록 1인 기획사가 대거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본지가 지난해 9월 '1인 기획사 불법 영업 실태'를 단독 보도한 지 4개월여 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자진 신고 계도기간이 지난달 31일 종료되자 단속을 우려한 업체들이 몰리며 수백 곳이 뒤늦게 등록증을 발급받았다.
12일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정식 등록 업체는 총 6153곳이다. 지난해 9월 약 5600곳에서 넉 달 만에 500곳 넘게 늘었다. 특히 계도기간 종료가 임박했던 12월 한 달에만 177곳이 등록했다. 2024년 전체 증가분(약 570곳)의 70%가 서너 달 만에 몰린 결과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10922575097786
2주전 기산데 1인 기획사 생각보다 많았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