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피 스토리란거 알고부터 별로 안 땡겼음. 긴장도 높아지는 스토리다 장면을 힘들어해서 레이디휘슬다운 정체 밝혀지는 과정이 그럴것같았거든. 진짜 대책없고 인물들은 진득한 대화없이 계속 싸우고 특히 콜린이랑 페널로피는 해결되는것도 없이 싸우다 키스하다 아주 염병에 페넬로피도 페넬로피 엄마랑 싸우는것도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의외로 싱겁고 유쾌하게 마무리되어서 끊거나 넘기지않고 쭉 봤음. 다 보고나니까 오히려 몬드리치 가족들 왜 나왔는지만 의문생김... 사교계에 편입되신거 축하할 일인데 이번 시즌 스토리랑 무슨 연관인지 모르겠음. 페넬로피가 레이디휘슬다운을 포기 못 하는 이유랑 그래도 콜린을 사랑하는거랑 모두 납득은 됐는데 차근차근 쌓아온 것들에 비해서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