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영혼을 되찾은 홍은조가 혜민서에서 신해림을 마주한 뜻밖의 순간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시 만난 것이 마냥 기쁜 홍은조는 밝은 미소로 신해림을 대하는 반면 신해림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낯익은 듯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홍은조와 신해림은 신분은 다르지만 소설 취향부터 약자를 대하는 마음, 여인으로서 느꼈을 고충까지 다양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터. 혜민서에서 의녀복을 입은 신해림의 사연도 궁금해진다. 이 가운데 혜민서 일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혜민서의 동료 의녀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처지를 공감하고 응원하며 신분을 뛰어넘은 찐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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